경제적 자유. 내가 가장 바라는것. 그것은 경제적자유를 얻는것이다. 이 목표가 있어서 나는 힘들어도, 피곤해도 매일 하는 일이 있다. 책을 읽는것, 약간의 운동, 글을 쓰는것이다. 이것이 경제적 자유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이야기하고싶다. 목표를 정해놓고 목표를 달성하는것에 필요한 꾸준함을, 그 행동력을 기르는것이라고 말이다. 오늘 송사무장님의 책 ‘엑시트’를 조금 읽었다. 술술 읽혔다. 내가 이미 알고있는 내용, 실천의 과정중인 이야기들이었고 저자가 말하는 ‘바뀌어야할 생각’을 탑재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어찌 이리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냐고? 내 자신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왜 ‘생각’을 바꾸어야 부자가 되는지 알고있다.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