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우리는 누구나 사람들에게 환영받고 싶어한다. 아니 잠깐. 홀대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그런 사람은 없을것이다. 나는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군대에서 보게되었다. 나랑 동갑이었던 성격이 매우 쾌활하고 분위기메이커였던 선임. 이렇게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모두에게 환영받는 존재를 본적이 있다. 바로 ‘강아지’이다. 강아지는 우리 인간에게 관심받고 사랑받는다.왜인지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오늘 알게 되었다. 바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보고 말이다.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다면 가장 알려진 방법이 바로 ‘강아지’처럼 행동하면 된다. 바라는것 없이 상대방에게 미친듯이 진심으로 관심갖는것. 단지 그뿐이다. 강아지는..